72의 법칙은 복리 수익률로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빠르게 암산하는 규칙입니다. 공식은 간단합니다: 72 ÷ 연 수익률(%) ≈ 2배 되는 연수. 반대로 목표 기간이 정해져 있다면 72 ÷ 연수 = 필요 수익률로 거꾸로 구할 수 있어요.
💡 수익률별 2배 소요 기간
| 연 수익률 | 72의 법칙 | 정확 계산 |
|---|---|---|
| 2% | 36년 | 35.0년 |
| 3% | 24년 | 23.4년 |
| 5% | 14.4년 | 14.2년 |
| 7% | 10.3년 | 10.2년 |
| 10% | 7.2년 | 7.3년 |
| 15% | 4.8년 | 5.0년 |
72의 법칙이란?
복리 투자에서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간단히 추정하는 경험식입니다. 수익률이 높을수록 오차가 커지지만, 2~10% 구간에서는 정확한 복리 공식과 거의 차이가 없어 투자자들이 애용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왜 하필 72인가요?
복리 공식 ln(2) ≈ 0.693을 수익률로 나눴을 때, 72가 2·3·4·6·8·9·12로 나누기 쉬워 암산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Q. 70의 법칙, 69의 법칙도 있나요?
네. 저금리에서는 69가 더 정확하고(연속복리), 고금리에서는 73~80이 더 맞습니다. 대중적으로는 72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Q. 인플레이션에도 쓸 수 있나요?
네. 연 3% 물가 상승이면 72÷3 = 24년 만에 화폐가치가 절반이 됩니다. 구매력 감소 추정에도 동일한 공식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