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시험을 봐야 하는데 뭘 봐야 하지?" 목적에 따라 답이 완전히 다릅니다. 국내 취업이면 TOEIC, 유학이면 TOEFL/IELTS, 이민이면 IELTS. 이 가이드는 3대 시험을 비교하고 본인 목적에 맞는 선택을 도와드립니다.
3대 시험 한눈에
- TOEIC: 비즈니스 영어. ETS 출제. 990점 만점. 한국·일본 취업에 표준
- TOEFL iBT: 학술 영어. ETS 출제. 120점 만점. 미국 유학에 표준
- IELTS: 학술·일반. 영국 BC/IDP. 9.0 만점. 유학·이민에 표준
목적별 추천
국내 취업·승진 → TOEIC
- 대기업·공기업 서류 통과: 700~850
- 외국계: 900+
- 승진 가점: 750+
- 응시료 약 5만원, 응시 빈도 많음
미국 유학·대학원 → TOEFL iBT
- 대학 학부: 80~100
- 대학원: 100+
- 아이비리그: 110+
- 응시료 약 220$ (USD)
영국·호주·캐나다 유학·이민 → IELTS
- 학부: 6.0~6.5
- 대학원: 6.5~7.5
- 이민·영주권: 6.0~7.0
- 응시료 약 30만원
시험 형식 비교
TOEIC (LC + RC, 200문항, 2시간)
- 전부 객관식 4지선다
- 읽기·듣기만 측정 (말하기·쓰기 별도 시험)
- 비즈니스 상황 중심
TOEFL iBT (4영역, 약 3시간)
-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모두
- 컴퓨터 기반 (집에서 응시 옵션 있음)
- 학술 강의·교과서 지문
IELTS (4영역, 약 2.45시간)
- 읽기·듣기·말하기·쓰기 모두
- 말하기는 면접관 1:1 대면
- 학술용(Academic)·일반용(General) 구분
난이도 vs 한국인 적성
- TOEIC: 한국인에게 가장 쉬움 (반복 문법·단어)
- TOEFL: 학술 어휘·통합형 문제 어려움
- IELTS: 말하기 면접 압박, 학술 글쓰기 까다로움
한국 입시·영어 교육은 TOEIC 친화적. 유학 준비생은 TOEFL·IELTS 별도 훈련 필요.
점수 환산 비교 (대략)
- TOEIC 990 ≈ TOEFL 115 ≈ IELTS 8.5 (네이티브 수준)
- TOEIC 900 ≈ TOEFL 95 ≈ IELTS 7.0
- TOEIC 800 ≈ TOEFL 80 ≈ IELTS 6.0~6.5
- TOEIC 700 ≈ TOEFL 65 ≈ IELTS 5.5
※ 시험 성격 다르므로 절대 환산 X. 참고용.
유효기간 — 모두 2년
- TOEIC·TOEFL·IELTS 모두 2년
- 유학 지원 시 출원 시점 기준 유효해야 함
- 장기 계획 시 만료 직전 갱신 권장
2개 이상 보는 게 나을까?
일반적으로 NO. 한 시험에 집중해서 고득점이 효율적.
예외:
- 국내 취업 + 해외 유학 동시 → TOEIC + TOEFL/IELTS
- 여러 나라 동시 지원 → 학교별 인정 시험 확인 후
준비 기간 — 현재 수준별
TOEIC 800 → 900
- 2~3개월, 일 2~3시간 집중
- LC·RC 균형, 시간 단축이 핵심
TOEFL 60 → 90
- 4~6개월, 일 3~4시간
- 스피킹·라이팅 첨삭 필수
IELTS 5.5 → 7.0
- 3~5개월, 일 3시간
- 면접 실전 연습 필수
흔한 오해
- "TOEIC 900 = 영어 잘함" — 읽기·듣기만. 회화는 별개
- "TOEFL이 가장 권위 있음" — 학교·국가별 인정 시험 다름
- "IELTS는 영국·호주만" — 미국 대학도 IELTS 인정 다수
- "한 번에 목표 점수" — 평균 2~3회 응시로 도달
관련 계산기
※ 2026년 5월 기준. 응시료·시험 형식·학교별 인정 점수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응시 전 공식 홈페이지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