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28 · 대출·재무 가이드 · 약 6분 분량

5억 주담대를 5%에서 4%로 갈아타면 30년 동안 약 1억 이자 절감. 금리 인하기엔 갈아타기가 가장 큰 절약입니다. 이 가이드는 대환대출의 모든 것을 정리합니다.

갈아타기 = 대환대출

  • 기존 대출 상환 + 신규 대출 동시 실행
  • 금리 ↓ 또는 한도 ↑ 또는 만기 연장 목적
  • 온라인 원스톱 (대환대출 인프라) 도입
  • 주담대·신용대출·전세대출 모두 가능

갈아타기 유리한 시점

  • 기존 금리보다 0.5%p 이상 낮은 상품 발견 시
  • 중도상환수수료 만기 임박 (보통 3년)
  • 신용점수 상승 (기존 대출 받을 때보다 ↑)
  • 소득 증가로 한도 ↑ 필요
  • 변동금리 → 고정금리 전환 (금리 인상기)

주담대 갈아타기 — 인프라 활용

  • 대환대출 인프라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핀다)
  • 본인 정보 입력 → 여러 은행 견적 한 번에
  • 최저 금리 선택 후 비대면 실행
  • 기존 은행 방문 불필요
  • 대상: 아파트 주담대 10억 이하

신용대출 갈아타기

  • 2023년 5월부터 인프라 가동
  • 대상: 1금융권 신용대출 1억 이하
  • 약 1분 만에 견적 비교
  • 실행도 비대면 (영업일 1~3일 내)

중도상환수수료 — 핵심 변수

  • 주담대: 보통 1.2~1.5% × 남은 일수/3년
  • 3년 경과 시 0% (수수료 없음)
  • 예: 5억 잔액, 1년 경과 → 약 500만 수수료
  • 절감액 > 수수료여야 의미 있음

실전 예시 — 5억 주담대 갈아타기

기존: 5%, 잔여 27년, 월 상환 약 268만

신규: 4%, 잔여 27년, 월 상환 약 240만

  • 월 절감: 28만
  • 27년 누적: 약 9,000만
  • 중도상환수수료: 약 200만 (3년차)
  • 등기·인지대 등 부대비용: 약 100만
  • 순 절감: 약 8,700만

갈아타기 시 부대비용

  • 중도상환수수료 (남은 기간 따라)
  • 신규 대출 인지세 (10만 이하)
  • 등기 변경비 (저당권 말소·설정)
  • 감정평가비 (일부 은행 면제)
  • 합계 약 100~300만

한도 ↑ 갈아타기

  • 소득 증가로 DSR 여유 생긴 경우
  • 주택 가치 상승으로 LTV 여유
  • 기존 대출 + 추가 자금 = 신규 대출
  • 단 DSR 40% (수도권 50%) 한도 내

변동 vs 고정 갈아타기

  • 금리 하락기: 변동 유리 (신규 변동으로 갈아타기)
  • 금리 상승기: 고정 유리 (변동 → 고정 전환)
  •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활용
  • 금리 예측 어려우니 본인 리스크 감내력 고려

주의사항

  • 최저 금리 광고는 우대조건 충족자만 — 본인 금리 별도 확인
  • 거치기간(이자만 납입) 연장은 총 이자 ↑
  • 신용카드·급여이체 등 우대조건 유지 가능 여부
  • 일부 정책대출(보금자리·디딤돌)은 갈아타기 제한

플랫폼 비교

  • 네이버페이: 비교 종류 多, UI 깔끔
  •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연계 우대
  • 토스: 신용대출 강점
  • 핀다: 주담대 비교 풍부
  • 여러 곳 동시 견적 권장

흔한 실수

  1. "중도상환수수료 무시" — 절감액보다 크면 손해
  2. "금리만 보고 결정" — 우대조건·부대비용 합산 비교
  3. "우대조건 누락" — 급여이체·카드 유지 필수
  4. "갈아타기 1번" — 매년 비교 권장

관련 계산기

※ 2026년 5월 기준. 금리·수수료·정책은 변동되며 본 가이드는 일반 정보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