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단일 지출. 평균 결혼 비용 2,500만~5,000만(신혼집 제외). 모르고 시작하면 예산 초과 30~50%는 기본. 이 가이드는 12개월 타임라인과 항목별 비용을 정리합니다.
전체 비용 구조 (신혼집 제외)
- 예식 (예식장·식대): 800~2,000만
- 스드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200~500만
- 예단·예물: 500~2,000만 (가족 협의)
- 신혼여행: 300~1,000만
- 혼수: 500~1,500만
- 청첩장·답례품·기타: 100~300만
- 총 2,400~7,300만
축의금으로 50~70% 충당. 실 부담 약 1,000~3,000만.
12개월 타임라인
D-12개월
- 예산 책정·양가 의논
- 예식장 예약 (성수기 필수)
- 웨딩플래너 결정
D-9개월
- 스드메 예약
- 주례·사회·축가 섭외
D-6개월
- 신혼여행 예약 (항공·호텔)
- 예복·드레스 첫 가봉
D-3개월
- 청첩장 디자인·발송 (2~3개월 전)
- 예물·예단 협의
- 신혼집 계약·인테리어
D-2개월
- 혼수 구매
- 본식 촬영 일정 확정
D-1개월
- 답례품 발주
- 최종 하객 인원 확정
- 식순·축가 리허설
D-1주
- 드레스 리허설
- 신랑 예복 최종 피팅
- 몸 관리·스킨케어
예식장 종류·비용
- 호텔: 1,500~3,000만 (식대 7~15만/인)
- 일반 전문 예식장: 600~1,500만 (식대 5~7만)
- 스몰웨딩 (가든·하우스): 500~1,500만 (50~100명)
- 구청·공공시설: 100~500만 (저렴)
- 야외 결혼식: 300~1,000만 (날씨 리스크)
스드메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 기본: 150~300만
- 중급: 300~500만
- 프리미엄: 500~1,000만+
- 본식 촬영 추가: 100~300만
비용 절약 7가지
- 비성수기 결혼 — 1~2월·7~8월 20~30% 저렴
- 평일 결혼 — 주말 대비 30~40% 저렴 (단 하객 부담)
- 스몰웨딩 — 호텔 1/3 비용으로 분위기 ↑
- 스드메 패키지 분리 — 개별 발주가 더 저렴할 때 多
- 드레스 대여 vs 구매 — 대여가 80% 저렴
- 청첩장 디지털 — 모바일 청첩장 무료
- 답례품 최소화 — 1인 5,000원 이하도 가능
혼인신고 — 12월 vs 1월
- 12월 신고 → 그 해 연말정산에 배우자 인적공제 150만 반영
- 1월 신고 → 다음 해 연말정산부터
- 혼인신고 시점 = 법적 부부 시작. 결혼식과 무관
축의금 회수율 — 현실적 기대
- 친구·지인: 본인 결혼 시 받았던 금액 ± 1~2만
- 회사 동료: 3만~10만
- 친척: 5만~30만 (가깝기에 따라)
- 1인 평균 약 5~8만, 식대 7만 → 거의 비등
- 흑자는 가까운 친척·부모 친구들 몫
흔한 함정
- "예식장 견적이 다 포함" — 식대·꽃·음향 별도가 많음
- "스드메 패키지 무조건 싸" — 옵션 다 추가하면 개별보다 비쌈
- "예단·예물은 전통" — 양가 합의로 생략 가능
- "신혼여행 1주일+" — 휴가 단축이 비용·휴가 모두 절약
관련 계산기
※ 2026년 5월 기준 평균. 지역·예식 스타일에 따라 비용 차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