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까지 5년. 자산은 충분한가? 부족하면 어떻게 메울까? 본 케이스는 55세 박성준·이미경 부부가 은퇴 5년 전 자산을 점검하고, 60세부터 월 300만 생활비를 만드는 시나리오입니다.
주인공 — 박성준·이미경 부부 (55세)
- 박성준 (회사원, 연봉 8,500만, 30년 근속)
- 이미경 (전업주부 20년 + 파트타임 5년)
- 자가 아파트 8억, 주담대 잔액 1.5억
- 예적금 8,000만, ETF·펀드 1.2억, IRP·연금저축 5,000만
- 대학생 자녀 1명 (잔여 학비 2,000만)
55세 — 자산 점검 (순자산 약 6.5억)
| 구분 | 금액 |
|---|---|
| 아파트 (자가) | 8억 |
| 예적금 | 8,000만 |
| ETF·펀드 | 1.2억 |
| IRP·연금저축 | 5,000만 |
| 주담대 (-) | -1.5억 |
| 순자산 | 약 6.5억 |
은퇴 후 월 생활비 추정
현재 월 지출 약 480만. 자녀 독립·주담대 상환 완료 가정 시 은퇴 후 월 300만 예상.
- 식비·생활: 100만
- 주거·관리비: 40만
- 건강·의료: 50만 (고령기 증가)
- 교통·통신: 30만
- 여가·여행: 50만
- 예비: 30만
4% 룰 적용 시 필요 금융자산 = 300만 × 12 × 25 = 9억
3층 연금 점검
- 국민연금: 박성준 30년 가입 → 월 약 130만 (65세부터)
- 퇴직연금: IRP 5,000만 + 향후 5년 적립 → 약 8,000만
- 개인연금: 연금저축 잔액 약 2,000만
- 이미경 임의가입으로 국민연금 월 약 30만 추가
56세 — 의사결정 1: 부채 정리 가속
은퇴 전 주담대 완납 목표. 연봉·보너스 + 예금 일부 활용.
- 연간 상환 가속: 3,000만/년
- 5년에 1.5억 → 60세에 완납
- 예금에서 1,000만 활용, 나머지 소득에서
57세 — 의사결정 2: ETF 비중 축소
은퇴 임박 → 위험 자산 축소. 60:40 → 40:60.
- 주식 ETF 7,200만 → 4,800만
- 채권 ETF·예금 4,800만 → 7,200만
- 은퇴 후 시장 폭락 영향 최소화
58세 — 의사결정 3: 의료비 비상금 별도
고령기 의료비 별도 적립. 실손보험 점검 + 비상금 3,000만 분리.
- 실손보험 1세대 유지 (병원 자주 이용)
- 3대 진단보험 (암·뇌·심장) 추가 검토
- 의료비 비상금 별도 계좌
59세 — 자산 정리 시뮬레이션
| 구분 | 59세 잔액 |
|---|---|
| 아파트 (대출 완납) | 8.5억 |
| 예금·채권 | 1.8억 |
| 주식 ETF | 6,000만 |
| IRP·연금저축 | 1억 |
| 의료비 비상금 | 3,000만 |
| 총 자산 | 약 12억 |
60세 — 은퇴 + 인출 전략
은퇴 후 인출 우선순위: 비과세 → 일반 → 부동산.
- 월 300만 인출 필요
- 국민연금 65세까지 5년 공백
- 이 5년은 예적금·ETF에서 월 250만 + 연금저축 50만
- 65세부터 국민연금 130만 가산 (월 130만 + 인출 170만)
주택연금 백업 옵션
70세 이후 자산 부족 우려 시 주택연금 가입.
- 9억 주택 70세 가입 시 월 약 220만 (종신)
- 주택 거주 유지 + 사망 시까지 지급
- 상속 의지 약하면 적극 활용
최악 시나리오 대비
- 시장 폭락 -30%: 채권 비중·현금으로 2~3년 버티기
- 중증 질환 5,000만 의료비: 비상금 + 실손보험으로 커버
- 장수 95세까지: 주택연금 가입으로 평생 수입
- 인플레 7%/년: 일부 자산 ETF·실물자산으로 헤지
핵심 의사결정 정리
- 은퇴 전 부채 완납 — 매월 고정비 60만+ 감소
- 위험 자산 단계적 축소 — 60:40 → 40:60
- 의료비 비상금 별도 — 본 자산과 섞이지 않게
- 3층 연금 풀 활용 — 국민·퇴직·개인 모두 가입 유지
- 주택연금은 백업 옵션 — 60대엔 사용하지 말고 70대 이후 검토
관련 계산기
관련 가이드
※ 본 케이스는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실제 결과는 시장 수익률·정책·개인 건강 등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