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리란?
원금에 이자가 붙고, 그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는 '이자의 이자' 효과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이라 불렀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로, 장기 투자에서 복리의 힘은 강력합니다. 투자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의 차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벌어집니다.
복리 계산 방법 안내
복리(Compound Interest)란 원금에 발생한 이자를 다시 원금에 합산하여, 그 합산된 금액에 이자가 붙는 방식입니다. 기본 공식은 A = P × (1 + r/n)^(n×t)이며, P는 초기 투자금, r은 연이율, n은 복리 주기(연 12회면 월복리), t는 투자 기간(년)입니다.
단리와 복리의 차이
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 복리는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5%로 10년간 투자하면, 단리는 1,500만원이지만 복리(연복리)는 약 1,629만원으로 129만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기간이 길수록 이 차이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72의 법칙
복리로 투자했을 때 원금이 두 배가 되는 데 걸리는 기간을 간편하게 계산하는 방법입니다. 72 ÷ 연이율(%) =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년)으로, 연 6% 수익률이면 약 12년 만에 원금이 두 배가 됩니다.
복리 주기에 따른 차이
같은 연이율이라도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연→월→일) 최종 금액이 조금 더 커집니다. 다만 차이는 크지 않으며, 대부분의 금융 상품은 월복리 또는 연복리를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