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은 10개월의 긴 여정이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정부 지원이 많아져 부담은 줄었지만, 모르고 신청 안 하면 수백만원을 놓쳐요. 이 가이드는 임신 확인부터 출산 후까지의 비용과 지원금을 한 번에 정리합니다.
임신 단계별 비용
① 임신 확인 (4~8주)
- 임신 진단·초음파: 3~5만
- 국민행복카드 100만 발급 (의료비 사용)
② 산전 검진 (8~40주)
- 정기 산전 검진 (8~10회): 회당 3~5만
- NT 검사 (11~13주): 10~20만
- 쿼드 검사 (16~18주): 5~10만
- 정밀 초음파 (20~24주): 10~20만
- 임신성 당뇨 검사 (24~28주): 5~10만
- 총 산전 검진 비용 약 80~150만
- 대부분 국민행복카드로 충당 가능
③ 출산 (분만)
- 자연분만: 본인 부담 약 30~60만
- 제왕절개: 본인 부담 약 60~120만
- 고위험 산모: 추가 부담 가능
④ 산후조리원
- 2주 기준 200~500만 (서울 기준)
- 지방 100~300만
- 고급 산후조리원 1,000만+
- 가장 큰 변동 비용
정부 지원금 — 총 합 1,000만+ 가능
국민행복카드 (임산부 의료비)
- 단태아: 100만원
- 다태아 (쌍둥이): 140만원
- 출생일 이후 2년까지 사용 가능
- 산전 검진·진료비·약값 등
첫만남 이용권 (2026)
- 첫째: 200만원 (출생 시)
- 둘째 이상: 300만원
- 국민행복카드와 별도
부모급여 (0~1세 영아)
- 0세: 월 100만원 (연 1,200만)
- 1세: 월 50만원 (연 600만)
- 어린이집·종일제 아이돌봄 이용 시 일부 차감
아동수당 (8세 미만)
- 월 10만원, 8세까지 약 960만
지자체 출산 축하금
- 지역별 50~500만 차등
- 본인 거주 지자체 홈페이지 확인
출산휴가·육아휴직 급여
출산휴가 90일
- 최초 60일: 회사가 통상임금 100% 지급
- 이후 30일: 고용보험 (월 상한 210만)
- 월급 300만 기준 약 810만 수령
육아휴직 1년
- 첫 3개월: 통상임금 100% (월 상한 250만)
- 이후 9개월: 통상임금 80% (월 150만 한도)
- 월급 300만 기준 약 2,100만 수령
6+6 부모 육아휴직
- 부부 모두 사용 시 각자 첫 6개월 월 상한 450만
- 합산 시 더 큰 금액 수령 가능
총 비용·지원 종합 (1자녀, 첫만남부터 2년)
지출 예상
- 산전·출산: 100~200만 (국민행복카드 차감 후 약 50~100만)
- 산후조리원: 200~500만
- 육아용품·유모차 등: 300~500만
- 합계: 약 550~1,100만
지원 합계
- 국민행복카드 100만
- 첫만남 이용권 200만
- 부모급여 2년 1,800만
- 아동수당 2년 240만
- 지자체 축하금 평균 200만
- 출산·육아휴직 급여 약 3,000만
- 합계: 약 5,500만
맞벌이라면 출산휴가·육아휴직 활용으로 실질 부담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꼭 신청해야 할 5가지
- 임신 확인 즉시 국민행복카드 신청 (정부24 또는 산부인과)
- 출생신고 시 첫만남 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일괄 신청
- 거주 지자체 출산 축하금 별도 신청
- 회사에 출산휴가·육아휴직 신청 (시작 30일 전)
- 맞벌이 부부는 6+6 부모 육아휴직 검토
흔히 놓치는 4가지
- 의료비 세액공제 — 산후조리원 200만 한도 의료비 공제 대상
- 고위험 산모 추가 지원 — 일부 시·도 별도 보조
- 난임시술 지원 — 회당 50~110만 (소득 조건)
- 둘째 이상 추가 혜택 — 첫만남 이용권 ↑, 일부 지자체 추가 보조금
관련 계산기
참고 자료
※ 2026년 5월 기준. 정부·지자체 지원금은 매년 변경되며 거주 지역에 따라 큰 차이가 있습니다. 출산 전 복지로·관할 주민센터에서 최신 정보 확인 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