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게차·굴착기·비계기능사… 따면 일당이 오른다는데 학원비가 부담이죠. 취득 비용과 오르는 일당을 넣으면 몇 달 만에 본전을 뽑는지 계산합니다.
💡 상승분별 회수 기간 (투자 100만 원 · 월 20일 · 인정률 70% 기준)
| 일당 상승분 | 월 추가수입 | 회수 기간 | 5년 순이익 |
|---|---|---|---|
| 10,000원 | 140,000원 | 약 7.2개월 | 740만 원 |
| 20,000원 | 280,000원 | 약 3.6개월 | 1,580만 원 |
| 30,000원 | 420,000원 | 약 2.4개월 | 2,420만 원 |
| 50,000원 | 700,000원 | 약 1.5개월 | 4,100만 원 |
| 80,000원 | 1,120,000원 | 약 0.9개월 | 6,620만 원 |
※ 기회비용·갱신비 제외한 단순 비교입니다. 실제 상승분은 현장·지역별로 크게 다릅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한 가정에 따른 참고 수치입니다. 자격증이 일당 상승으로 이어질지는 현장 수요에 달려 있으며, 취득만으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 계산 근거
총 투자 = 교육비 + 기타비용 + (못 나간 일수 × 현재 일당)
월 추가수입 = 일당 상승분 × 월 출역일수 × 인정률
회수 기간 = 총 투자 ÷ 월 추가수입
N년 순이익 = (월 추가수입 × 12 − 연간 갱신비) × N − 총 투자
연 환산 수익률 = (연 추가수입 − 갱신비) ÷ 총 투자 × 100
- 기회비용 포함 — 교육받느라 못 나간 날의 일당도 투자로 잡습니다. 이걸 빼면 회수 기간이 실제보다 짧게 나옵니다
- 인정률 — 자격수당을 주는 현장 비율. 100%로 가정하면 결과가 낙관적으로 왜곡됩니다
- 갱신 비용 — 매년 나가는 돈이라 장기 순이익에서 계속 차감합니다
- 모든 값이 입력값 — 자격증 종류·지역·연도에 따라 다르므로 고정값을 두지 않았습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일감 자체가 늘어나는 효과 — 자격이 있으면 부를 데가 많아져 출역일수가 늘 수 있습니다. 이 이득은 계산에 빠져 있어 결과가 보수적입니다.
· 국비지원(내일배움카드 등)으로 실제 부담금이 줄어드는 경우 — 본인 부담금만 넣으세요.
· 자격증이 안전·채용 요건이라 없으면 아예 못 들어가는 현장의 가치.
· 화폐의 시간가치(할인율), 물가 상승에 따른 일당 변동.
· 세금 — 추가수입에도 원천징수가 붙습니다(세전 기준입니다).
📚 참고 자료
학원비 70만 원, 뽑을 수 있나
지게차운전기능사 학원비가 60만~80만 원 정도입니다. 자격이 있으면 일당이 3만~5만 원 오른다고 하면, 월 20일 기준으로 60만~100만 원이 더 들어옵니다. 산술적으로는 한두 달이면 회수됩니다.
다만 두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교육받는 동안 못 버는 돈과 자격수당을 안 주는 현장입니다.
못 나간 날도 비용입니다
평일 교육 10일이면 일당 15만 원 × 10일 = 150만 원을 못 법니다. 학원비 70만 원보다 큽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기회비용을 총 투자에 포함합니다.
주말반이나 야간반이 있다면 훨씬 유리합니다. 못 나가는 일수를 0으로 두고 계산해 비교해 보세요.
인정률이 결과를 가릅니다
자격증이 있어도 모든 현장이 수당을 얹어주진 않습니다. 자격을 요구하는 현장에만 갈 수 있는 게 아니니까요.
10번 중 7번 인정된다면 인정률 70%. 이 값을 100%로 두면 회수 기간이 실제보다 30% 짧게 나옵니다. 현실적으로 잡으세요.
국비지원이면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내일배움카드로 훈련비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으면 본인 부담이 10만~20만 원으로 떨어집니다. 이 경우 회수 기간은 2~3주 수준이 됩니다.
비용란에는 반드시 실제 본인이 낸 금액만 넣으세요. 정가를 넣으면 결과가 무의미해집니다.
자격증이 없으면 못 들어가는 현장
이건 계산기가 못 잡는 부분입니다. 안전관리 요건상 자격증이 없으면 아예 투입이 안 되는 현장이 있어요. 이 경우 자격증의 가치는 "일당 +3만 원"이 아니라 "일감 접근 자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일당 상승분을 어떻게 알아보나요?
가장 정확한 건 다니는 인력사무소나 반장에게 직접 묻는 것입니다. 같은 현장에서 자격자와 무자격자의 일당 차이를 물어보세요. 구인공고에서 "자격증 소지자 우대 일당 ○○"을 비교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Q. 회수 기간이 6개월이면 좋은 건가요?
대체로 좋습니다. 연 환산 수익률로 보면 200%가 넘습니다. 일반적인 금융 투자와 비교가 안 되는 수치예요. 다만 그 일을 앞으로 몇 년 더 할 것인지가 전제입니다.
Q. 갱신이 필요한 자격도 있나요?
국가기술자격 자체는 대부분 갱신이 없습니다. 다만 안전보건교육·특별교육이나 일부 면허성 자격은 정기 이수가 필요합니다. 해당한다면 연간 비용란에 넣으세요.
Q. 자격증 두세 개를 따는 게 나은가요?
각각 이 계산기로 따로 돌려보고 회수 기간이 짧은 순서대로 취득하는 게 합리적입니다. 다만 자격이 겹치면 수당이 중복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두 번째 자격의 상승분은 낮게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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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