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이 같아도 당일지급과 월급은 완전히 다릅니다. 세금은 같은데 돈이 언제 들어오느냐가 다르거든요. 카드값·월세 납기와 맞춰 어느 쪽이 버티기 쉬운지 계산합니다.

수입

세금·수수료 뺀 실제 손에 쥐는 금액

고정 지출 납기

항목명 · 금액 · 납기일(매월 몇 일)

시작 조건

이 달 시작 시점의 잔액
식비·교통·잡비 등 매일 나가는 돈
월급제일 경우 며칠에 받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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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급 주기별 장단점

방식장점단점
당일지급현금 공백이 거의 없음
급전이 필요할 때 강함
돈 관리가 어려움
모으기 힘듦
주급공백이 짧고 계획이 가능
당일지급보다 관리 쉬움
주 단위 공백은 존재
월급계획·저축이 가장 쉬움
신용 증빙에 유리
지급일 직전 최대 30일 공백
첫 달 버티기가 어려움

※ 세금과 4대보험은 지급 주기와 무관합니다. 같은 돈을 언제 받느냐의 문제입니다.

⚠️ 유의사항

계산 결과는 입력한 수입·지출 정보에 따른 참고 수치입니다. 실제 현금흐름은 근무일 분포와 지출 시점에 따라 달라집니다.

📐 계산 근거

일별 잔액 = 전일 잔액 + 그날 수입 − 그날 지출 [당일] 근무일마다 일당 입금 [주급] N일마다 그 기간 근무분 입금 [월급] 지정일에 월 전액 입금 최저 잔액 = 한 달 중 잔액이 가장 낮은 날
  • 30일 시뮬레이션 — 하루 단위로 잔액을 추적해 언제 바닥나는지 봅니다
  • 근무일 분포 — 주 5일 근무를 가정해 월~금에 배분합니다
  • 최저 잔액 — 마이너스가 되는 날이 있으면 그 방식은 위험합니다
  • 총수입은 동일 — 세 방식 모두 같은 금액입니다. 차이는 타이밍뿐입니다
  • 모든 값이 입력값 — 법정 기준을 쓰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계산이 틀리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근무일 분포의 불규칙성 — 실제로는 며칠 몰아서 일하거나 비 오면 쉬는 등 들쭉날쭉합니다. 이 계산기는 균등 분포를 가정합니다.
· 당일지급의 관리 난이도 — 매일 현금이 들어오면 새는 돈이 많아진다는 것이 실제 문제입니다. 이건 금액으로 계산되지 않습니다.
· 월급제의 신용 이점 — 재직증명·소득증명이 쉬워 대출·전세 심사에 유리합니다. 소득증명 시점 계산기 참고.
· 첫 달 공백(월급제로 전환하면 첫 지급까지 최대 두 달을 버텨야 할 수 있습니다).
· 연체 시 발생하는 연체료·신용 영향.
· 비상금 보유 여부(비상금 계산기).

📚 참고 자료

법정 기준값을 쓰지 않는 순수 현금흐름 계산기입니다 · 최종 검토 2026-09-08 · CalcNow 편집팀

같은 300만 원인데 왜 다르게 느껴지나

월 300만 원을 버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한 명은 매일 15만 원씩 받고, 한 명은 10일에 한 번에 받습니다. 연간 수입은 똑같습니다.

그런데 9일에 카드값이 빠진다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월급제는 지급 하루 전이라 통장이 비어 있고, 당일지급은 이미 9일치가 들어와 있어요.

이 계산기는 하루 단위로 잔액을 추적해서 어느 방식이 언제 바닥나는지 보여줍니다.

월급제의 함정은 지급일 직전입니다

월급은 계획하기 좋지만 지급일 직전이 가장 위험합니다. 한 달치를 다 쓰고 나면 며칠은 통장이 비어요.

특히 월급일보다 앞에 있는 납기가 문제입니다. 월급이 10일인데 카드값이 5일, 월세가 1일이면 매달 초에 세 번 위기가 옵니다.

계산기가 "납기 충돌"을 따로 표시하는 이유입니다.

당일지급의 진짜 문제는 관리입니다

현금흐름만 보면 당일지급이 가장 안전합니다. 매일 돈이 들어오니 바닥날 일이 적어요.

그런데 실제로 돈이 안 모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일 현금이 손에 있으면 쓰게 되거든요. "오늘 벌었으니 오늘 좀 쓰자"가 반복됩니다.

이건 계산기가 잡아주지 못합니다. 당일지급을 받는다면 일정 금액을 자동이체로 따로 빼두는 장치를 만드는 게 좋습니다.

월급제로 바꿀 때 첫 달을 조심하세요

당일지급에서 월급제로 옮기면 첫 지급까지 공백이 생깁니다. 1일에 입사해 다음 달 10일에 첫 월급을 받는다면 40일을 버텨야 합니다.

이 기간을 넘길 돈이 없으면 아무리 조건이 좋아도 옮길 수 없습니다. 최소 한 달치 생활비는 확보하고 결정하세요.

납기를 옮기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산 결과 특정 날짜에 계속 마이너스가 난다면, 납기 자체를 바꾸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카드 결제일은 대부분 변경 가능합니다. 월급일 직후로 옮기면 문제가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통신비·보험료도 자동이체 날짜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수입 방식은 못 바꿔도 지출 타이밍은 바꿀 수 있습니다. 이게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당일지급이면 세금을 덜 내나요?

아닙니다. 세금은 지급 주기와 무관합니다. 일용근로소득이면 (일당−15만)×2.7%로 동일하게 원천징수됩니다. 다만 일용직인지 상용직인지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는데, 이건 지급 주기가 아니라 고용 형태의 문제입니다.

Q. 주급이 당일지급보다 나은 점이 있나요?

관리가 쉽습니다. 일주일 단위로 계획을 세울 수 있고, 매일 현금을 만지지 않아 새는 돈이 줄어듭니다. 현금흐름 안정성과 관리 편의의 중간 지점이라 실제로 선호하는 분이 많습니다.

Q. 임금 지급 주기에 법적 제한이 있나요?

있습니다. 근로기준법은 임금을 매월 1회 이상 일정한 날짜에 지급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제43조). 즉 월 1회보다 드물게는 안 됩니다. 당일지급이나 주급은 더 자주 주는 것이라 문제없습니다.

Q. 최저 잔액이 마이너스로 나왔어요.

그 방식으로는 한 달을 못 버틴다는 뜻입니다. 선택지는 셋입니다. 비상금 확보, 납기 조정, 지출 축소. 계산기에서 시작 잔액을 올려보며 얼마가 필요한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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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