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 18만 원 × 22일 = 396만 원. 이 계산은 거의 항상 틀립니다. 야외 작업은 비 오면 공칩니다. 7월엔 평년 강수일이 15일이 넘어요. 강수일수를 반영한 진짜 월수입을 계산합니다.

세전 지급액
날씨가 좋다면 나가려는 일수
비가 오면 못 하는 정도. 골조·토목 100, 실내 마감 20, 물류·상하차 30
선택하면 아래 강수일수가 서울 평년값으로 자동 입력됩니다
일강수량 0.1mm 이상인 날. 지역이 다르면 기상청 평년값으로 바꾸세요
교통비·식대. 나간 날에만 듭니다
공친 날 중 이미 현장까지 갔다가 돌아온 비율. 교통비는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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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월별 평년 강수일수 (1991~2020)

강수일수강수일수
1월6.5일7월15.5일
2월5.9일8월13.6일
3월7.4일9월8.6일
4월8.2일10월6.4일
5월8.6일11월8.1일
6월9.5일12월7.4일

※ 기상청 서울 지점 평년값(일강수량 0.1mm 이상). 지역별로 차이가 크니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본인 지역 값을 확인하세요.

⚠️ 유의사항

계산 결과는 평년 통계에 기반한 추정치입니다. 실제 강수일수는 해마다 크게 다르며, 현장·공정에 따라 작업 중단 기준도 달라집니다.

📐 계산 근거

월중 강수 확률 = 강수일수 ÷ 그 달의 일수 공치는 날 = 계획 출역일 × 강수 확률 × 야외 의존도 실가동일 = 계획 출역일 − 공치는 날 실질 월수입 = (일당 × 실가동일) − (실비 × 실가동일) − (실비 × 공친날 × 헛걸음율)
  • 강수일수 — 기상청 평년값(1991~2020) 기준. 지역·연도별 차이가 크므로 입력값으로 뒀습니다
  • 야외 의존도 — 비가 와도 실내 작업이면 계속합니다. 100%면 비 오는 날 전부 공치고, 0%면 영향 없습니다
  • 헛걸음 — 새벽에 나갔다가 현장에서 돌려보내지는 경우. 일당은 없는데 교통비는 나갑니다
  • 모든 값이 입력값 — 법정 기준을 쓰지 않아 시간이 지나도 계산이 틀리지 않습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강수일수 ≠ 작업중단일 — 아침에만 오고 그친 비는 오후 작업이 가능합니다. 반대로 전날 비로 땅이 젖어 다음 날까지 못 하는 경우도 있어 서로 상쇄되는 편이지만,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습니다.
· 폭염·한파·강풍에 의한 작업중지(여름철에는 비보다 폭염이 더 큰 변수일 수 있습니다).
· 장마철 집중호우는 강수일수가 같아도 연속으로 몰려 체감 타격이 큽니다.
· 세금·수수료 공제(세전 기준입니다). 일당 실수령액 계산기를 함께 보세요.
· 우천 시 유급 대기·휴업수당 지급 여부(계약에 따라 다릅니다).

📚 참고 자료

강수일수는 기상청 1991~2020 평년값 · 사용자 수정 가능 · 최종 검토 2026-09-07 · CalcNow 편집팀

396만 원이 아니라 300만 원입니다

일당 18만 원에 한 달 22일을 계획했다면 396만 원이 나와야 맞습니다. 그런데 7월 서울의 평년 강수일수는 15.5일이에요. 한 달의 절반입니다.

31일 중 15.5일이면 이틀에 한 번꼴입니다. 야외 의존도 80%로 잡으면 22일 중 8.8일이 날아갑니다. 실가동 13.2일 × 18만 = 238만 원. 여기서 실비와 헛걸음까지 빼면 206만 원입니다. 계획했던 396만 원의 절반 남짓이에요.

7·8월과 10월은 다른 직업입니다

10월 강수일수는 6.4일로 7월의 절반도 안 됩니다. 같은 일당, 같은 계획 일수라도 10월 수입이 7월보다 85만 원 넘게 많습니다.

이걸 모르고 여름 벌이를 기준으로 생활비를 짜면 장마철에 무너집니다. 반대로 가을 벌이를 평균으로 착각해도 마찬가지고요. 계산기 아래 월별 표로 한 해 흐름을 보세요.

헛걸음이 은근히 큽니다

비가 확실하면 아예 안 나가지만, 애매한 날은 새벽에 나갔다가 현장에서 돌려보내집니다. 일당은 0인데 교통비는 나갑니다.

공친 날의 30%가 헛걸음이라면, 한 달에 1~2회. 금액은 몇만 원이지만 새벽에 일어나 나갔다 온 시간과 체력은 돈으로 안 잡힙니다.

야외 의존도를 낮추는 게 답입니다

이 계산기의 진짜 쓸모는 여기 있습니다. 야외 의존도를 80%에서 40%로 낮추면 7월 수입이 60만 원 이상 올라갑니다. 일당을 올리는 것보다 효과가 클 수 있어요.

실내 마감, 물류센터, 공장 같은 비 안 타는 일감을 장마철 대안으로 확보해 두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숫자로 보면 확실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야외 의존도를 몇으로 잡아야 하나요?

골조·토목·철근·콘크리트는 90~100, 외부 도장·방수는 100, 실내 목공·도배·타일은 10~30, 물류 상하차는 20~40(하차장이 지붕이 있으면 더 낮음)입니다. 여러 일을 섞어 한다면 평균으로 잡으세요.

Q. 비 오면 일당을 아예 못 받나요?

일용직은 대개 그렇습니다. 다만 사용자 귀책으로 쉬는 경우라면 휴업수당(평균임금 70%) 대상이 될 수 있는데, 날씨는 통상 사용자 귀책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미 출근해 대기했다면 대기시간 임금을 다툴 여지는 있습니다.

Q. 지방은 강수일수가 다르지 않나요?

많이 다릅니다. 제주·남해안은 서울보다 훨씬 많고, 대구·경북 내륙은 적습니다.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본인 지역 지점의 평년 강수일수를 확인해 직접 입력하세요.

Q. 여름엔 폭염도 있잖아요?

맞습니다. 체감온도 35℃ 이상이면 매시간 15분 휴식, 38℃ 이상이면 오후 시간대 작업중지가 권고됩니다. 이 계산기는 비만 반영하므로, 7~8월은 결과보다 더 나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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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