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일당 13만 원. 안 깎였으니 괜찮은 걸까요. 물가가 오른 만큼 실제 구매력은 줄었습니다. 지금 일당이 예전 기준으로 얼마인지, 얼마를 받아야 본전인지 계산합니다.

안 올랐다면 과거와 같은 금액을 넣으세요
소비자물가지수(CPI) 기준. KOSIS에서 확인 가능

비교 기준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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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상승률별 실질가치 감소

연 물가상승률3년 후5년 후10년 후
1.5%95.6%92.8%86.2%
2.5%92.9%88.4%78.1%
3.5%90.2%84.2%70.9%
5.0%86.4%78.4%61.4%

※ 일당이 그대로일 때 남는 구매력입니다. 물가 2.5%에 10년이면 실질 22% 삭감과 같습니다.

⚠️ 유의사항

계산 결과는 입력한 물가상승률에 따른 참고 수치입니다. 실제 체감 물가는 소비 품목에 따라 공식 지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계산 근거

누적 물가배수 = (1 + 물가상승률)^경과연수 현재 일당의 실질가치 = 현재 일당 ÷ 누적 물가배수 본전 일당 = 과거 일당 × 누적 물가배수 실질 인상률 = (현재 ÷ 과거) ÷ 누적 물가배수 − 1
  • 복리 적용 — 물가는 매년 누적되므로 단순 곱셈이 아니라 거듭제곱으로 계산합니다
  • 실질가치 — 현재 일당을 과거 시점의 구매력으로 환산한 값입니다
  • 본전 일당 — 구매력을 유지하려면 지금 받아야 하는 금액입니다
  • 물가상승률이 입력값 — 연도·품목에 따라 다르므로 고정하지 않았습니다. KOSIS에서 실제 CPI를 확인해 넣으세요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체감 물가와의 차이 — 공식 CPI는 전체 품목 평균입니다. 외식비·주거비 비중이 높다면 체감 상승률이 더 높습니다.
· 출역일수 변화 — 일당이 그대로여도 일을 더 많이 했다면 총수입은 늘었을 수 있습니다.
· 숙련도 상승분 — 3년간 실력이 늘었다면 물가 유지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만큼 더 받아야 정상입니다.
· 세금·4대보험 부담 변화.
· 지역·업종별 임금 시세 변동(전체 시장이 올랐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 노동시장 수급 상황(일감이 없으면 물가와 무관하게 단가가 눌립니다).

📚 참고 자료

물가상승률은 사용자 입력값입니다 · 최종 검토 2026-09-08 · CalcNow 편집팀

안 깎였으면 오른 게 아닙니다

3년째 일당 13만 원이면 "그대로"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 물가가 연 2.5%씩 올랐다면 누적 7.7%입니다.

지금 받는 13만 원의 실질가치는 3년 전 기준 120,700원입니다. 9,300원 삭감된 것과 같습니다.

구매력을 유지하려면 140,000원을 받아야 합니다. "안 깎였다"가 아니라 매년 조용히 깎이고 있었던 것입니다.

최저임금과 비교해 보세요

가장 실용적인 비교입니다. 같은 기간 최저임금이 얼마나 올랐는지와 내 일당 상승률을 나란히 놓아 보세요.

최저임금이 7% 올랐는데 내 일당이 그대로라면, 시장 전체가 오르는 동안 나만 제자리였다는 뜻입니다. 이건 협상 자리에서 쓸 수 있는 명확한 근거예요.

계산기가 두 상승률을 나란히 보여줍니다. "최저임금도 이만큼 올랐는데요"가 감정이 아니라 숫자가 됩니다.

숙련도가 늘었으면 더 받아야 합니다

중요한 점입니다. 물가만큼 오르는 건 본전일 뿐입니다. 3년간 일을 배웠다면 그만큼 가치가 올라갔어야 정상이에요.

물가 유지선(계산기의 "본전 일당")은 최소선으로 보세요. 경력이 쌓였다면 그 위를 요구하는 게 맞습니다. 적정 일당 산정 계산기로 경력·자격증을 반영한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10년이면 22%가 사라집니다

짧게 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누적되면 큽니다. 물가 2.5%에 10년이면 구매력이 78%로 떨어집니다.

일당 13만 원이 10년 뒤에는 실질 10만 1천 원이 되는 셈이에요. 그동안 한 번도 안 올랐다면 3만 원 가까이 삭감당한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1~2년에 한 번은 단가를 다시 이야기하는 게 필요합니다. 가만히 있으면 저절로 깎입니다.

체감 물가는 더 높습니다

공식 CPI는 전체 품목 평균입니다. 그런데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은 외식비·유류비·주거비 비중이 높죠.

이 품목들은 평균보다 많이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체감 물가가 공식 지표보다 높게 느껴집니다. 계산기에 물가상승률을 넣을 때 공식 수치보다 0.5~1%p 높게 잡아보면 체감에 가까운 결과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물가상승률을 어디서 확인하나요?

국가통계포털(KOSIS)에서 소비자물가지수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상승률이 나와 있어요. 여러 해에 걸쳐 있다면 그 기간의 평균을 넣으면 됩니다.

Q. 일당은 그대로인데 일이 늘었으면요?

총수입은 늘었을 수 있습니다. 다만 단가 자체는 여전히 삭감된 상태예요. 더 많이 일해서 메운 것이지 조건이 나아진 게 아닙니다. 몸은 더 쓰는데 시간당 가치는 떨어진 상황입니다.

Q. 이 숫자로 단가를 올려달라고 할 수 있나요?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특히 최저임금 상승률과 나란히 제시하면 설득력이 있습니다. 다만 최종적으로는 일감 수급 상황이 좌우합니다. 대체 인력을 구하기 어려운 시기에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Q. 물가가 마이너스면요?

디플레이션 상황이면 같은 일당의 구매력이 오히려 올라갑니다. 계산기에 음수를 넣으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다만 한국에서는 드문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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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