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가 갑자기 못 나온다고 하면 선택지는 셋입니다. 대타를 부르거나, 내가 직접 서거나, 그냥 비우거나. 각각 얼마가 드는지 계산해서 급구로 얼마까지 더 주는 게 이득인지 알려줍니다.

결원으로 사람이 없는 시간
원래 그 자리에 나가던 인건비

① 대타를 부르는 경우

당일 급구는 평소보다 더 줘야 구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력사무소·플랫폼 이용료가 있으면 입력

② 사장이 직접 서는 경우

그 시간에 원래 하려던 일의 가치. 발주·관리·다른 매장 순회 등

③ 그냥 비우는 경우

그 시간대 평균 매출. 무인 운영이 가능하면 0으로 두세요
사람이 없을 때 매출이 몇 % 빠지는지. 문을 닫아야 하면 100, 무인 결제로 일부 돌아가면 30~50
매출이 아니라 실제 남는 이익 기준으로 손해를 계산합니다
급할 때 인력 구하기 오늘 당장 사람 구해야 한다면 꿀벌114 · 사람이 필요할 때 요청하는 앱 앱 받기 Google Play

💡 급구 시급별 손익 (8시간 결원 기준)

평소 시급 10,320원 · 시간당 매출 60,000원 · 손실률 100% · 이익률 25% · 사장 시간가치 25,000원

급구 시급대타 비용비웠을 때 손실판단

📐 계산 근거

① 대타 호출 = 급구 시급 × 시간 + 중개비용 ② 사장 직접 = 사장 시간당 가치 × 시간 ③ 그냥 비움 = 시간당 매출 × 손실률 × 영업이익률 × 시간 손익분기 급구 시급 = (더 싼 대안의 비용 − 중개비용) ÷ 시간
  • 기회비용 — 사장이 직접 서면 인건비는 안 나가지만 그 시간에 하려던 일을 못 합니다. 그 가치를 비용으로 잡습니다
  • 매출 손실은 이익 기준 — 매출이 빠져도 원가는 안 나가므로, 실제 손해는 매출 × 영업이익률입니다
  • 손실률 — 사람이 없다고 매출이 0이 되지는 않습니다. 무인 결제·셀프 운영 비중에 따라 조정하세요
  • 비교 기준 — 평소 인건비는 결원과 무관하게 나가던 돈이므로, 세 선택지의 추가 부담을 비교합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단골 이탈 — 문을 닫거나 서비스가 나빠지면 그날 매출뿐 아니라 재방문에도 영향이 갑니다. 반복되면 손해가 훨씬 커집니다.
· 사장의 피로·번아웃 — 직접 서는 걸 반복하면 다른 업무 질이 떨어집니다. 시간당 가치에 이 부분을 얹어 입력하세요.
· 대타의 숙련도 차이(신규 인력은 생산성이 낮을 수 있음), 교육 시간, 4대보험·주휴수당 등 부대 인건비.
· 야간·휴일 결원이면 가산수당이 붙어 대타 비용이 더 올라갑니다.
· 계약·위약 관련 사항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 참고 자료

시급·매출·이익률은 모두 사용자 입력값이며 법정 기준이 아닙니다 · 최종 검토 2026-09-07 · CalcNow 편집팀

펑크났을 때 진짜 손해는 얼마인가

알바가 못 나온다고 하면 대부분 "대타 부르면 돈 더 나가니까 내가 서지" 하고 넘어갑니다. 그런데 사장이 8시간을 매장에 묶이면 그 시간에 하려던 일이 통째로 밀립니다. 발주도 못 하고, 다른 매장도 못 가고, 신규 거래처 미팅도 미뤄지죠. 그게 공짜가 아닙니다.

이 계산기는 그 기회비용을 숫자로 놓고 대타 호출과 비교합니다. 사장 시간당 가치가 25,000원인데 급구 시급이 13,000원이면, 대타를 부르는 게 시간당 12,000원 이득입니다.

급구 웃돈, 얼마까지가 합리적인가

당일 급구는 평소보다 더 줘야 구해집니다. 문제는 "얼마까지"인데, 기준은 간단합니다. 대타를 안 불렀을 때의 손해보다 싸면 이득입니다.

시간당 매출 6만원에 이익률 25%, 문을 닫아야 해서 매출이 100% 빠진다고 하면 시간당 손해는 15,000원입니다. 사장이 직접 서면 25,000원어치 시간을 씁니다. 둘 중 싼 쪽이 15,000원이니 급구 시급을 15,000원까지 올려도 대타가 이득입니다.

매출이 아니라 이익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흔한 실수가 "1시간 문 닫으면 6만원 손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매출 6만원이 안 나오면 그에 딸린 원가도 안 나갑니다. 실제 손해는 이익 기준이에요. 이익률 25%면 6만원 매출이 빠져도 실손해는 1만 5천원입니다. 무인 결제로 일부라도 돌아간다면 손실률을 낮춰 더 줄여 잡으세요.

이걸 구분하지 않으면 결원 손해를 과대평가해서 필요 이상으로 비싼 급구를 부르게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장 시간당 가치를 어떻게 정하나요?

그 시간에 원래 하려던 일이 만들어낼 값으로 잡으세요. 신규 거래처를 뚫는 시간이면 높게, 딱히 할 일이 없는 시간대면 낮게. 애매하면 본인 월 소득을 근무시간으로 나눈 값에서 시작해 보세요.

Q. 손실률은 몇 %로 넣어야 하나요?

업종에 따라 다릅니다. 완전히 문을 닫아야 하면 100%, 무인 결제로 일부 운영되면 30~50%, 대기가 길어져 이탈만 생기는 정도면 10~20% 정도로 잡습니다.

Q. 반복해서 펑크가 나면요?

이 계산기는 1회 기준입니다. 결원이 잦으면 단골 이탈·사장 번아웃처럼 계산에 안 잡히는 손해가 누적됩니다. 그때는 대타 비용을 아끼는 것보다 인력 확보 경로를 여러 개 만들어 두는 쪽이 실익이 큽니다.

함께 보면 좋은 계산기

최종 업데이트: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