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으로 일을 받으면 총액을 어떻게 나눌지가 늘 애매합니다. 반장·숙련공·보조가 같은 돈을 받을 수는 없으니까요. 역할별 비중을 정해두면 총액이 바뀌어도 같은 기준으로 자동 배분됩니다. 유류비·식대 같은 공통 경비를 먼저 빼는 것도 지원합니다.

팀 전체가 받은 금액
유류비·식대·장비 대여 등 먼저 빼고 나눌 금액. 없으면 0

팀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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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할별 비중, 어떻게 잡나

역할기본 비중설명
반장 · 팀장1.3일감 수주·현장 지휘·책임. 하자 발생 시 부담도 큼
숙련공1.0기준점. 혼자서 자기 몫을 하는 사람
준숙련0.85대부분 가능하나 일부 공정은 도움 필요
보조 · 신입0.7지시받아 움직이는 단계
차량 제공자+0.1~0.2자기 차로 팀 이동을 책임질 때 가산

※ 법으로 정해진 비율이 아닙니다. 팀 내 합의가 기준이며, 위 숫자는 흔히 쓰이는 출발점일 뿐입니다.

📐 계산 근거

배분 대상 = 총 지급액 − 공통 경비 1인 지급액 = 배분 대상 × (본인 비중 ÷ 비중 합계) 단수는 10원 단위 절사 후 잔액을 첫 번째 인원에게 가산
  • 비중(가중치) — 역할·경력에 따른 상대값. 팀 합의로 정하는 값이며 법정 기준이 아닙니다
  • 공통 경비 — 유류비·식대·장비 대여처럼 팀 전체가 함께 쓴 비용. 배분 전에 먼저 차감
  • 단수 처리 — 나눠떨어지지 않는 금액은 10원 단위로 맞추고, 남는 잔액은 첫 번째 팀원에게 더해 합계가 정확히 일치하도록 처리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세금·4대보험 — 세전 금액 기준입니다. 개인별 원천징수는 일용직 소득세 계산기로 따로 확인하세요.
· 근무 시간이 서로 다른 경우 — 비중에 시간 차이를 반영해서 넣거나, 시간 비례로 비중을 계산해 입력하세요.
· 하자 재시공·자재비 부담 주체, 선금·잔금 지급 시점.
· 배분 비율에 법정 기준은 없습니다. 반드시 작업 전에 팀원 간 합의하고, 가능하면 기록으로 남기세요. 끝난 뒤에 정하면 분쟁이 생깁니다.

팀 도급, 나눌 때 싸우는 이유

대부분 일이 끝난 뒤에 나누기 때문입니다. 총액이 나온 다음에 비율을 정하면 각자 자기 기여를 크게 보게 되고, 그때부터는 협상이 아니라 다툼이 됩니다.

해결은 단순합니다. 작업 전에 비중을 먼저 정해두는 것이죠. "반장 1.3, 숙련 1.0, 보조 0.7"처럼 정해두면 총액이 90만원이든 120만원이든 같은 기준으로 자동 계산됩니다. 금액이 아니라 비율로 합의하는 게 핵심입니다.

공통 경비는 먼저 빼세요

유류비·식대·장비 대여비를 누군가 대신 냈다면 배분 전에 먼저 정산해야 합니다. 총액에서 경비를 빼고 나머지를 비중대로 나누는 순서예요. 이걸 안 하면 경비를 낸 사람만 손해를 봅니다.

차량 제공은 따로 쳐주는 게 맞습니다

자기 차로 팀원을 태우고 다니면 유류비뿐 아니라 차량 마모·보험·운전 부담까지 집니다. 유류비를 공통 경비로 정산하더라도, 비중에 0.1~0.2 정도를 얹어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비중은 어떻게 정하는 게 맞나요?

정답은 없습니다. 법으로 정해진 비율도 없고요. 다만 기준을 명확히 하고 작업 전에 합의하는 게 중요합니다. 경력 연차, 담당 공정의 난이도, 책임 범위, 차량 제공 여부 정도를 놓고 정하면 대부분 수긍합니다.

Q. 근무 시간이 다르면요?

비중에 시간을 곱해서 넣으세요. 숙련공이 8시간, 보조가 6시간 일했다면 1.0 × 8 = 8, 0.7 × 6 = 4.2를 각각 비중으로 입력하면 됩니다.

Q. 나눈 금액이 딱 안 떨어집니다.

정상입니다. 이 계산기는 10원 단위로 맞추고 남는 잔액을 첫 번째 팀원에게 가산해서 합계가 정확히 일치하도록 처리합니다. 보통 반장을 첫 줄에 두는데, 원하면 순서를 바꾸세요.

Q.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이 계산기는 세전 배분입니다. 개인별 소득세는 각자의 지급액 기준으로 따로 계산되므로 일용직 소득세 계산기를 이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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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