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일을 5명이 8시간에 끝내는 것과 4명이 10시간에 끝내는 것. 인건비가 다릅니다. 연장 할증이 붙는 순간 계산이 뒤집히거든요. 인원별 총비용을 전부 계산해서 가장 싼 조합을 찾습니다.

작업량

1명이 혼자 하면 몇 시간 걸리는 일인가. 5명 × 8시간 = 40공수
물리적으로 쓸 수 있는 최대 시간. 이걸 넘으면 그 조합은 불가능

임금 조건

일당을 주고 몇 시간까지 시키는가. 보통 8시간
기본 시간까지의 지급액
5인 이상이면 1.5(법정), 5인 미만이면 1.0도 가능. 야간까지 걸리면 2.0
소개수수료·식대·차량 등. 사람 수에 비례하는 비용

현실 제약

사람이 몰리면 서로 간섭합니다. 1명 늘 때마다 전체 효율이 이만큼 떨어진다고 봅니다. 넓은 현장은 0~1
기본 시간을 넘긴 1시간당 떨어지는 효율. 8시간 넘어가면 속도가 확실히 느려집니다
급할 때 인력 구하기 계산은 나왔는데 사람이 없다면 꿀벌114 · 사람이 필요할 때 요청하는 앱 앱 받기 Google Play

💡 왜 인원을 줄이면 오히려 비싸지나

구간무슨 일이 벌어지나
인원이 너무 적을 때기본 시간을 넘겨 연장 할증 1.5배가 붙고, 피로로 효율까지 떨어져 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적정 구간기본 시간 안에 끝나 할증이 없고, 인원 간섭도 적습니다. 대개 여기가 최저 비용
인원이 너무 많을 때일이 일찍 끝나도 일당은 전액 나갑니다. 부대비용도 인원수만큼 늘고, 서로 간섭해 효율이 떨어집니다

※ 일당제의 핵심 특성: 일찍 끝나도 일당은 깎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필요한 만큼만" 부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유의사항

계산 결과는 입력한 공수·효율 가정에 따른 참고 수치입니다. 실제 소요는 현장 여건과 숙련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 계산 근거

인원 효율 = 1 − (인원 − 1) × 혼잡 계수 소요 시간 = 총 공수 ÷ (인원 × 인원 효율 × 피로 효율) 연장 시간 = max(0, 소요 시간 − 기본 시간) 총비용 = 인원 × [일당 + (연장시간 × 시급 × 할증률) + 부대비용] 시급 = 일당 ÷ 기본 시간
  • 일당제 전제 — 기본 시간보다 일찍 끝나도 일당은 전액 지급합니다. 실무 관행이자 계약 조건입니다
  • 연장 할증 — 5인 이상 사업장은 통상임금의 50% 이상 가산이 의무입니다 근기법 §56①
  • 혼잡 효율 — 인원이 늘수록 동선 간섭·대기·소통 손실이 생깁니다. 좁은 현장일수록 크게 잡으세요
  • 피로 효율 — 기본 시간 초과분에 대해 시간당 효율이 떨어집니다. 반복 계산으로 수렴시킵니다
  • 할증률이 입력값 — 법정 1.5배를 기본으로 두되, 야간(2.0)·휴일 등 상황에 맞게 바꿀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장비 제약 — 지게차가 2대뿐이면 사람을 늘려도 처리량이 안 늘어납니다. 장비가 병목인 작업에는 맞지 않습니다.
· 공정 간 선후관계 — 앞 작업이 끝나야 뒤 작업을 하는 구조라면 인원을 늘려도 시간이 줄지 않습니다.
· 주 52시간 상한 — 계산상 최적이어도 법정 한도를 넘으면 안 됩니다. 1일 8시간 초과 연장은 주 12시간까지입니다.
· 야간(22~06시) 근로 시 추가 50% 가산 — 할증률 입력란에 반영하세요.
· 휴게시간 — 총 공수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봅니다. 별도로 빼려면 필요 인원 산정 계산기를 쓰세요.
· 숙련도 편차, 안전사고 리스크.

📚 근거 법령·자료

할증률·효율은 모두 사용자 입력값 · 최종 검토 2026-09-07 · CalcNow 편집팀

4명 10시간이 5명 8시간보다 비쌉니다

직관과 반대라 놀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총 공수 40시간짜리 일을 놓고, 효율 저하를 0으로 두고 계산해 보죠. (기본값처럼 혼잡·피로 효율을 넣으면 소요 시간이 조금씩 늘어 금액이 달라집니다.)

5명 × 8시간: 일당 16만 원 × 5명 = 80만 원. 연장 없음. 부대비 8만 원. 총 88만 원.

4명 × 10시간: 일당 16만 원 × 4명 = 64만 원. 여기에 연장 2시간 × 시급 2만 원 × 1.5배 × 4명 = 24만 원. 부대비 6.4만 원. 총 94.4만 원.

사람을 한 명 줄였는데 6만 원 더 비쌉니다. 연장 할증 1.5배가 인건비를 밀어 올렸기 때문입니다. 피로로 효율까지 떨어지면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일당제는 일찍 끝나도 안 깎입니다

반대 방향의 함정입니다. 넉넉하게 8명을 불렀는데 5시간 만에 끝났다면? 일당은 8명분 전액 나갑니다. 3시간 일찍 끝났다고 깎지 않아요.

그래서 인원을 무작정 늘리는 것도 손해입니다. 부대비용도 인원수만큼 늘고요. 딱 필요한 만큼이 정답인 이유입니다.

최저 비용은 보통 "기본 시간에 딱 맞는 인원"

계산해 보면 대부분 연장이 발생하지 않는 최소 인원이 가장 쌉니다. 그보다 적으면 할증이 붙고, 그보다 많으면 일당이 낭비되니까요.

다만 혼잡 효율을 크게 잡으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좁은 현장에서 인원을 늘리면 효율이 떨어져 시간이 예상만큼 안 줄거든요. 현장 여건을 정직하게 반영하세요.

공수를 정확히 잡는 법

이 계산의 출발점은 총 소요 공수입니다. 가장 정확한 건 지난 실적입니다.

"지난번에 6명이 7시간 만에 끝냈다"면 총 공수는 42공수입니다. 이 값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이미 그때의 혼잡·피로가 다 반영된 실측치라, 이 경우 효율 계수는 0에 가깝게 두는 게 맞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5인 미만 사업장인데 할증률을 얼마로 넣나요?

5인 미만은 법정 가산 의무가 없어 1.0도 가능합니다. 다만 실무상 연장분을 시급 기준으로 그냥 얹어주는 게 보통이라 1.0~1.2 정도가 현실적입니다. 5인 이상이면 반드시 1.5 이상입니다.

Q. 혼잡 계수를 얼마로 잡나요?

넓은 야외 현장은 0~1%, 일반적인 실내 작업은 2~3%, 좁은 공간이나 동선이 겹치는 작업은 4~6%입니다. 2%로 두면 10명일 때 전체 효율이 82%가 됩니다.

Q. 마감 시간을 넘기는 조합은 어떻게 되나요?

비교표에서 "불가"로 표시되고 최적 후보에서 제외됩니다. 물리적으로 못 끝내는 조합이니까요. 모든 조합이 불가로 나오면 인원 상한을 늘리거나 마감을 미뤄야 합니다.

Q. 주 52시간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이 계산기는 하루 단위만 봅니다. 1일 8시간 초과 연장은 주 12시간까지만 가능하니, 며칠 연속 연장이 필요하다면 주 단위로 따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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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