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현장은 일당이 높습니다. 가산수당 50%가 붙으니까요. 그런데 낮에 못 자고, 대중교통이 없고, 몸이 상합니다. 그 값을 빼고도 남는지 계산합니다.
💡 야간 가산은 얼마가 정상인가
| 상황 | 지급 배수 | 통상시급 12,000원 기준 8시간 |
|---|---|---|
| 주간 8시간 | 1.0배 | 96,000원 |
| 야간 8시간 (22~06시) | 1.5배 | 144,000원 |
| 연장 + 야간 | 2.0배 | 192,000원 |
| 휴일 8시간 초과 + 야간 | 2.5배 | 240,000원 |
| 5인 미만 사업장은 야간 가산 의무가 없습니다 | ||
※ 야간 일당이 주간의 1.5배가 안 된다면 5인 이상 사업장에서는 가산수당 미지급일 수 있습니다. 가산수당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계산 결과는 입력한 가정에 따른 참고 수치입니다. 수면·건강 비용은 주관적 가치이며, 야간근무의 건강 영향은 개인차가 큽니다. 야간근무자는 정기 건강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 계산 근거
구속시간 = 근로시간 + 왕복 이동시간
[주간] 실질 시급 = (일당 − 실비) ÷ 구속시간
[야간] 숨은 비용 = (수면 손실 × 시간당 가치) + 건강·사회 비용
[야간] 실질 시급 = (일당 − 실비 − 숨은 비용) ÷ 구속시간
법정 최소 야간 일당 = 통상시급 × (주간시간 + 야간시간 × 1.5)
- 야간 가산 — 22:00~06:00 근로는 통상임금의 50% 이상 가산 근기법 §56③
- 통상시급 역산 — 주간 일당 ÷ 주간 근로시간으로 추정합니다
- 구속시간 기준 — 이동시간을 포함해야 야간의 불리함(대중교통 부재)이 반영됩니다
- 숨은 비용 — 수면 손실과 건강·사회생활 비용을 금액으로 환산합니다. 주관적 값이라 0으로 둘 수도 있습니다
- 모든 값이 입력값 — 가산율 50%만 법정값이고 나머지는 사용자가 정합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항목
· 야간근무의 장기 건강 영향 — 교대·야간 근무는 수면장애, 심혈관 질환, 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금액으로 환산하기 어려워 사용자 입력에 맡겼습니다.
· 5인 미만 사업장 — 야간 가산수당 의무가 없어 법정 최소 검증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18세 미만 — 야간근로가 원칙적으로 금지됩니다(청소년 근로 판정기).
· 야간근무자 특수건강진단(사업주 의무).
· 낮에 다른 일을 할 수 있는지(야간만 하면 낮 시간이 비지만 자야 합니다).
· 야간 수당의 4대보험·세금 처리(세전 기준입니다).
📚 근거 법령·자료
- 「근로기준법」 제56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야간근로 가산수당)
- 「근로기준법」 제70조 — 국가법령정보센터 (야간근로 제한)
- 안전보건공단 — 교대·야간근무자 건강관리 지침
- 고용노동부 — 특수건강진단 안내
야간 일당이 1.5배가 안 되면 이상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입니다. 주간 일당 15만 원에 8시간이면 통상시급 18,750원입니다. 이 사람이 야간에 8시간 일하면 1.5배인 225,000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야간 일당이 19만 5천 원이라면? 1.3배에 그칩니다.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가산수당이 덜 지급된 것일 수 있습니다.
계산기가 법정 최소 야간 일당을 계산해 제시된 금액과 비교해 줍니다. 협상하거나 문제 제기할 때 근거가 됩니다.
야간 프리미엄이 실비로 사라집니다
야간 일당이 4만 5천 원 더 높아도, 실비 차이가 1만 3천 원이면 실제 차이는 3만 2천 원입니다.
새벽엔 대중교통이 없어 택시를 타거나 자차를 몰아야 합니다. 심야 할증까지 붙으면 교통비가 배로 뛰어요. 이동시간도 더 걸립니다.
이걸 빼고 나면 야간 프리미엄이 생각보다 작아집니다.
수면 손실을 값으로 매겨 보세요
여기가 이 계산기의 핵심입니다. 낮잠은 밤잠보다 질이 낮습니다. 빛과 소음이 있고, 생체리듬과 어긋나거든요.
같은 8시간을 자도 실질적으로는 6~7시간 잔 것과 비슷합니다. 이 1~2시간의 손실을 얼마로 볼 것인가가 판단을 가릅니다.
시간당 1만 원으로 잡으면 하루 1만 5천 원. 한 달 20일이면 30만 원입니다. 야간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이 여기서 상쇄됩니다.
이 값이 주관적이라는 점은 인정합니다. 0으로 두고 순수 금액만 비교해 보고, 다시 값을 넣어 비교해 보세요. 두 결과의 차이가 "내가 잠을 얼마로 파는가"입니다.
단기와 장기는 다릅니다
몇 달 바짝 벌 목적이라면 야간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프리미엄이 실비와 수면 손실을 넘거든요.
그런데 몇 년씩 계속하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교대·야간 근무는 수면장애·심혈관 질환·대사증후군 위험을 높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친구와 시간이 계속 어긋나는 것도 누적됩니다.
계산기의 "건강·사회생활 비용"을 기간에 따라 다르게 잡아보세요. 3개월이면 낮게, 3년이면 높게. 결과가 뒤집히는 지점이 보일 겁니다.
야간근무자는 건강진단을 받으세요
야간작업은 특수건강진단 대상입니다. 6개월간 밤 12시부터 오전 5시 사이에 월 평균 4회 이상 근무하는 등의 요건에 해당하면, 사업주가 비용을 부담해 진단을 받게 해야 합니다.
받을 수 있는 권리이니 챙기세요. 문제를 일찍 발견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비용 절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5인 미만이면 야간수당이 없나요?
법정 의무는 없습니다. 근로기준법 제56조가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을 구하려면 실무상 얹어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시근로자 수 계산기로 규모를 먼저 확인하세요.
Q. 수면 가치를 얼마로 잡아야 하나요?
정답이 없습니다. 한 가지 방법은 "1시간 더 자기 위해 얼마를 낼 의향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는 것입니다. 시급과 비슷하게 잡는 사람도 있고, 훨씬 높게 보는 사람도 있어요. 0과 실제 값 두 번 계산해 비교하는 것을 권합니다.
Q. 야간에만 일하면 낮에 다른 일도 할 수 있지 않나요?
이론상으로는 그렇지만 자야 합니다. 두 가지를 병행하면 수면이 더 부족해져 건강 위험이 급격히 올라갑니다. 이 계산기는 낮에 추가로 일하는 것을 전제하지 않습니다.
Q. 야간 일당이 법정 최소보다 적으면요?
5인 이상 사업장이라면 차액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근무 시간대 기록을 남겨두세요. 퇴사 후 3년 이내 청구 가능하고, 고용노동부(☎1350)에 진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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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026-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