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 자산 5,000만, 언제쯤 첫 집을?" 본 케이스는 맞벌이 신혼부부가 5년에 걸쳐 6억 아파트를 매수한 시나리오입니다. 청약·디딤돌 대출·생애최초 감면을 모두 활용한 실전 경로를 단계별로 추적합니다.
주인공 — 박재현·김수영 부부 (28·27세)
- 박재현 (개발자, 연봉 4,800만)
- 김수영 (마케터, 연봉 4,200만)
- 합산 연봉 9,000만, 월 통장 약 620만
- 결혼 직후 자산: 박 3,500만 + 김 1,500만 = 5,000만
- 전세 1.5억 신혼집 (전세대출 1억)
1년차 — 종잣돈 만들기 (자산 1억)
월 적립 부부 합산 280만. 비상금 6개월치 우선.
- 비상금 1,200만 → 1,800만 (파킹통장)
- 청년도약계좌 부부 각 월 70만 (5년에 약 5천만씩)
- 연금저축 부부 각 33만 → 세액공제 합산 약 132만
- S&P 500 ETF 월 40만
- 청약통장 부부 각 월 10만 (각 1,200만 누적)
연말 순자산 (전세보증금 포함): 약 1억
2년차 — 청약 도전 + 자산 증가 (자산 1.5억)
특별공급(신혼부부) 청약 시도. 미당첨이지만 가점 누적 시작.
- 신혼부부 특별공급: 결혼 7년 이내 무주택자
- 월 적립 유지 + 보너스 일시 적립
- ETF 평가액 +10% (시장 상승)
연말 자산: 약 1.5억
3년차 — 의사결정: 청약 vs 매수 (자산 2.1억)
2년 연속 청약 미당첨. 매수 검토 시작.
매수 시나리오 점검:
- 목표 아파트: 6억 (실거주 + 좋은 학군)
- 자기자금 2.1억 + 디딤돌 대출 4억 (LTV 70% 한도 내)
- 디딤돌: 부부 합산 연소득 8,500만 이하만 가능 → 9,000만이라 불가
- 대신 보금자리론 활용: 부부 합산 1억 이하 → 가능
- 월 상환액 약 200만 (DSR 약 35%)
매수 결정 보류. 1년 더 적립 후 자기자금 ↑ 결정.
4년차 — 매수 준비 (자산 2.8억)
적립 가속 + 청년도약계좌 만기 (각 5,000만).
- 청년도약계좌 부부 1억 추가
- ETF +15% 시장 상승
- 월 적립 300만 (보너스 포함)
연말 자산: 약 2.8억
5년차 — 매수 실행 (자산 3억 + 자가)
전세 만기. 6.2억 아파트 매수 결정.
- 자기자금 3억 (전세보증금 회수 포함)
- 보금자리론 3.2억 (35년 만기, 연 3.5%)
- 월 상환액 약 132만
- 취득세 약 1,400만 (생애최초 200만 감면 적용 후)
- 중개료·법무비·이사비 약 500만
매수 후: 자가 6.2억 + 잔여 자산 5,000만 - 대출 3.2억 = 순자산 약 3.5억
핵심 의사결정 5가지
- 청년도약계좌 부부 각자 가입 — 5년에 부부 합산 1억 (정부 기여금 + 비과세 이자)
- 연금저축 한도 채움 — 세액공제 부부 합산 연 132만 × 5년 = 약 660만 절세
- 청약 2년 시도 후 매수 전환 — 무리하게 청약 기다리지 않음
- 보금자리론 활용 — 디딤돌 자격 못 되어도 우대 대출
- 생애최초 취득세 200만 감면 — 첫 매수자만의 특혜
이 시나리오의 전제
- 맞벌이 합산 연봉 9,000만 (평균 이상)
- 지속적 시장 상승 +10%/년 (변동 큼)
- 큰 의료비·실직 없음 가정
- 지역·시기에 따라 매수 가능 매물 차이 큼
관련 계산기
관련 가이드
※ 본 케이스는 가상 시나리오입니다. 정부 정책·시장 환경 변화로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